• Technical depth is the implied cost of additional rework caused by choosing an easy solution now instead of using a better approach that would take longer
  • Time consuming != difficulty
    • 많은 경우에 빠르게 기능을 배포해야 하는 경우 기술적으로 올바른 방법을 따르지 않을 수 있다.
      • 그럼에도 최소한의 기능을 테스트하는 코드는 반드시 필요하다.
    • Technical debt 를 해결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코드를 재점검 할 필요가 있다.
      • 아마 이때 미리 작성해둔 테스트가 주요하게 작용할 것이다.
  • Technical Debt 는 나쁜 것 만은 아니다. 지금 작성하는 코드가 Technical debt 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, 이를 언제 pay off 할지 결정하는 것은 괜찮다. 나쁜 것은 인지하지 못한채로 만드는 Technical debt다.

Reference